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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30 아젠 [영화] 섬머워즈 (1)
  3. 2009/03/02 아젠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4. 2009/02/10 아젠 순정 로맨티카 (3)
  5. 2009/02/05 아젠 Valkyrie
  6. 2009/01/06 아젠 작붕 작열의 <지구가 멈추는 날 :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
  7. 2008/10/07 아젠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1)
  8. 2008/08/29 아젠 다찌마와리 (2)
  9. 2008/08/06 아젠 원티드 (1)
  10. 2008/08/06 아젠 미이라 3

개봉한주에 바로 갔는데
......잠자느라 바빠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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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는 예매하기 귀찮아서....(아바타 이후로 IMAX 예매 빡셈..)
그냥 CGV로 가려고 했는데도 왠걸 이거 완전 인기 많네..
결국 맨날 가던 정동가서 봤음
거기서도 평균신장 120 cm 정도 될것 같은 초글링 러쉬

팀버튼 영화치고 이리 애들이 바글대는 영화는 또 간만인듯한 영화인데
역시나..........밝다.. =ㅂ=;;
앨리스와 나니아연대기의 Mix 버젼스러운 스토리

뭐 옆자리 애들보니 애들은 용 나오니까 무서워하더라

어쨋건........
간만에 조조도 아니고 추워서 낮에 정상적으로 본건데

그냥저냥 봤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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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얀 여왕보다는 붉은 여왕이 더 귀엽더라.. ㅋ_ㅋ;
차라리 목을 베 주세요 이러는 하트잭 ㅋㅋㅋ
2010/03/17 09:54 2010/03/17 09:54

[영화] 섬머워즈

See 2009/08/30 11:30

개봉날에 봤던가? 아무튼 꽤 전에 본건데 다른 블로그 갔다가 최고 영화라느니 디지몬이라느니 이러면서 싸우는거보고 -_-a
난 재미있게 봤는데...싶어서 놀랬다랄까

일단 다들 알다시피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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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애니메이션 | 일본 | 113| 개봉 2009.08.13
감독
호소다 마모루
출연
카미키 류노스케(코이소 겐지 목소리), 사쿠라바 나나미(시노하라 나츠키 목소리)... 더보기
등급
국내 전체 관람가   
공식사이트
http://www.summerwars.co.kr/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감독이라서 그런 분위기겠거니 라면서 영화보러 가서
역시나 재미있어 라면서 보고 나왔다

HandSet 이 PCSet 을 대체할 수 있는 상황의 근미래? 배경이라고 하면 배경이긴 한데 사실 SNS 등은 이미 2006년부터 말해져왔던 컨셉이고 2nd Life 등등으로 많이 알고있는 개념 아닌가 싶었고
HandSet 에 NDSL 이 들어가있는건 역시 일본스럽긴 하다 정도로 봤는데...
이런 개념에서 디지몬을 생각하다니................ 뭐랄까 나름 크리에이티브하다 싶기도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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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디지몬을 안 봤기 때문에 (개념만 알고있다.. 디지몬까지 챙겨 볼 정도로 시간이 많지 않기때문에..)
어쨋건 영화속에 있는 OZ 란 이런 컨셉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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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감독의 애니 스럽게 굉장히 색감이 따뜻한 색감이라서 + 그리고 전반적으로 아바타들이 굉장히 귀엽게 나온다.
OZ 내의 배틀계의 최강좌인 킹 카즈마도 이런 토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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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홀릭했던 입장으로 이런 색감의 아바타들은 정말 귀여워보인다...
양키 센스로 OZ 를 만들었다고 상상하면 아마... -_-;;
걍 와우의 드워프나.. 기타 등등 종족을 생각하면..최소한 귀여운 이미지는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디지몬 같은거 생각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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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아바타인 노란색 다람쥐... =ㅂ=;
그렇지만 공식 홈피에서 찾을 수는 없었지만 친척 아저씨들의 아바타들이 좀 심하게 귀엽긴 했다..ㅋㅋ
오징어 기반의 아바타라거나..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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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코이 이러는 나츠키 캐릭도.. 단말 기반의 2D 일때는 귀엽긴 했고.......
좀 얼척없이 아바타를 걸고 마지막 고스톱을 할때 그때까지 방관? 하던 관리자 AI 가 럭키 아이템 이랍시고 룩 아이템 줬을때는 저 고래색히. 이때까지 뭐하고 저러고 놀고있다 싶........( ..);;
어차피 고스톱 룰을 몰라서
저 패가 좋은건가? -_-;;;;
이기는건가... 를 모르고 저 부분은 보긴 했다.
ㅠ_ㅠ;
고스톱따위!!!

전반적으로 마모루 감독 스러운 따뜻한 가족애? 뭐 이런거 나와서 재미있게 본 영화
사실 개봉 첫주에 본 이유가 이거 오래 못 하고 항상 그렇듯이 일본 영화나 일본 애니는 2주를 못 가고 내렸기에 일찍 갔던거...
정작 아직 픽사 업을 못 보고 있다는거.. ㅠ_ㅠ;
업 보러 가야하는데!! 이거 내리는거 아냐

어쨋건 상당히 만족한 영화
뭐.............................. 안습인건 방학 기간에 봤기에 조조로 봤지만 앞뒤로 애기들이... 많아서 =_=;; 오징어 냄새와 팝콘 과 기타 등등의 냄새와 부시럭 거리는 소리사이에서 봤다는거
아.. 진짜 영화관에서 오징어 냄새는 좀 어쩔...





 

2009/08/30 11:30 2009/08/30 11:30
결국 결국
영화관에서 내리기 전에 봤습니다.
먼저 보면 안되요 안됨 ;ㅁ;
막 이러면서 협박... 을 하는 동안
반군님은 4주 일정의 연수를 갔을뿐이고 (반군 미안. 예스맨때의 삽질을 또 했어.. ;ㅁ; )
일형님과 보러 갔습니다.
흑흑
주말 시연따위...

어쨋건!!
원작이 F 스콧 피츠제럴드꺼였기에 구성 자체는 멋진거였고 당연히.. (개츠비 작가다.. 피츠제럴드.. -_- 좀!!)
일형님과 봤기 때문에 작가 뒷다마나..
어? 피츠제럴드 누구였지? 개츠비 작가 말고 딴 사람인가?
이런 선문답 혹은 뻘질문을 해도 대답이 다 나왔다.....

정작 둘 다 20 세기 초 미국 배경이어서 설마 그 피츠제럴드가 아니라 딴 사람아냐? 이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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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타임 166분 인데
진짜 일형님이랑 둘 다 보고 말 한게
전혀 3시간짜리로 안 느껴져!!
오스트레일리아의 압박 스러운 3개짜리 (이어지지 않는) 콩트로 가득찬 3시간짜리 영화랑은 달라 라는게 일형님의 커맨트고
반지도 3시간짜리였는데 흐음.. 괜찮네요 구성 잘 되있다
라는게 내 커맨트 정도..

결국은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늙어서 죽는게 아니니 일단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이야기...) 한 평생을 표현한 영화인데
정말.... 특수분장이랑 스토리텔링이랑 전개를 정말 잘 했다
재미없는 영화면 조조로 보는 경우 보통 중간중간 적당히 자는 편인데
.............이번에는 안 잤어...

그리고 남주는 당연히 브레드 피트였고
여주는.. 어? 포스터보니 케이트 블란쳇이 여주였어?
캐롤라인 역의 줄리아 오몬드는?
뭐 그런가보지..
어쨋건 중간에 잠시 나온 케이트 블란쳇의 이미지가 진짜 강하긴 했었음
뭐랄까..우아하고 멋진 누님!!

어쨋건 재미있었습니다.
2009/03/02 17:24 2009/03/02 17:24

순정 로맨티카

See 2009/02/10 23:32

간만에 BL 에 필 받아서 순정 로맨티카 보고 있는데
하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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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워낙에 명작이고 유명한 작품이니..
정말 예전에 보긴 했었는데 아마 제대로 읽은건 아니고 중간중간 읽은듯 한데.. (혹은 기억을 못하거나)

역시나 좋잖아!!!
아직 1시즌.. 보는 중이긴 한데
흑흑 하루에 2편을 못 본다.. 원래 애니를.. 원체 잠이 많아서 누워서 보다보면 자버려.. ㅜ_ㅜ

어쨋건!! (이미지 캡춰하기 귀찮아서 PS2 게임 사이트 이미지를 슥삭

목소리로는 역시 우사미가 정말 좋아하는 타입의 목소리 (저음에 매끄러운 목소리)이고 사쿠짱의 미사키 목소리도 참 귀엽긴 한데
소설에서도 그랬지만 역시..역시..
노와키 X 히로 커플이 좋아

여왕수 타입도 좋아하긴 하는데..
뭐 흑발에 직모도 취향이고.. 엉엉
무엇보다 저 둘 붙여놓으면 진짜 귀엽..............................
게임 사이트에서 이 일러보고 진짜
우와.. 이거제대로다!! 싶은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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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키 또 에로에로한 말을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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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저 게임 해 볼까.. ;ㅁ;
어쨋건.. 1기는 조만간 다 볼듯..(2기는 언제 다 보려고...)
조용조용한 노와키 말투가 너무 좋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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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3:32 2009/02/10 23:32

Valkyrie

See 2009/02/05 14:39



토요일에 울컥하는 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상무님 오신다는 시연이 있었는데 제끼고 영화보러 갔습....

어쨋건 22일부터 흑흑 이거 보고 싶어. ;ㅁ;
이러고 있었던 영화 발키리. 두둥!!

긴장감에 대한 조절이 잘 된 스릴러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다..
일단 뭔가 블럭버스터...라고해서 파워풀한 무언가를 바라면 평점이 낮을듯 하지만
역시나 조조 -_-;;; 에다가 긴장감이나 스릴 같은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는 완전 제대로 괜찮았다
<유주얼 서스펙트> 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란 역시!!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전과 중의 독일군 군복 디자인은... 일단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다들 모에하지 않아?
그리고 거의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군복만 나왔고!!!!  (하악!!!)
밀리터리 덕후들이나 제복 매니아들은 완전 쓰러지면서 볼만한 영화였습..... 사실 그래서 더 좋아..
근데 난 역사도 관심 있어서 좋아는 하네요 . 단순 제복 패치는 아니지 말입.....

일단 스토리는 알다시피 슈타펜버그 대령의 히틀러 암살사건이다.
이 영화에서 하악 거리면서 좋아하는게
역사적 사실을 기반을로 한 영화가 항상 그렇듯이
결말을 뻔하게 아는 사실을 가공하여서 시나리오화 한 것인데
히틀러는 전쟁에서 져서 스스로 자살하고..당연히 그 전의 암살 사건은 미수겠지?
이런 암살 미수 임을 아는 상황에서 줄거리에 빠져들게 만들고 긴장감을 놓지 않았다는거에서 굉장히 만족했음
결말 아는 실패담...
보통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이런 스토리로 빠지기 쉬운데 어쨋건 잘 만들었다. (실패하는 결론 아는 스토리 라고 하니까 갑자기 환상게임  - 현무개전 이 떠 오르는것은... 이것도 결국 현무가 죽고 말려나..)
오버하는 블럭버스터 자체의 펑펑?! 뭐 이런 화면이 적으면서도 진행이 매끄럽고 잘 했다는거에서 완전 만족한 영화


그나저나.. 다음주에도 주말에 제끼고 조조나 볼까.. 2주 연속 제끼고 놀러가버리면 혼날까염 ;ㅁ;


PS. 제목 쓰려고 봤더니 원제는 Valkyrie 인데.. 한국 제목.. 작전명 발키리 였네;;; 발키리 라고 생각했는데;;;
원제가 나은데 저 센스는 멍미;;;

2009/02/05 14:39 2009/02/05 14:39



SF 좋아해서 영어 배웠을 정도로 Sci-Fi 홀릭이기에
사실 이 영화 엄청 기대했다
1951 년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을 이전에 봤었기에
흑흑흑
기대했는데... 중반부 작붕도 심했고
거기다가 스토리는.. 마지막 10분을 향해 달려가는 스토리
이미 중반에 작붕이 이루어졌다. 여기에서 안습이 일어나는 것이다

어쨋건 항상 그러하듯 키아누 리브스는 서있기만 해도 정장 카달로그가 되기에..
콘스탄틴에서도 키아누가 -_-b 이러면서 마지막에 실려가도 멋있었잖아?

일단 스토리는..
외계인 (원작에는 master 라고 불렸었던가?) 인 클라투가 지구에 왔다가
군인에게 총 맞고 -_-;; 정치인에게 말리고...
인간 몰살계획을 세웠다가 휴머니즘에 감동 받아서 그냥 돌아갑니다.

이렇게 3줄로 요약된다
확실히 원작보다는 나은 CG가 들어가긴 하지만
.........문제는 그게 다라는거..

원작은 냉전 시대 + 한국 전쟁 상황에서 반전 이딴 말을 했다가는 매국노 . 혹은 공산주의자
취급 받을뻔한 상황에서
꾿꾿하게 지구환경? .....핵무기 위협. ..... 뭐 이런걸 어필하는 SF 였는데
이번꺼는 좀... 애매했다
단지 영화보면서
손으로 모든거 해결하는 클라투(키아누)를 보면서
Doctor Who 에서 나오는 기계로 해결해야하는거보다 좀 더 발전형이네
and ................CLAMP X 잖어... (인간 생존 vs 지구 생존)
등등의 오덕스러운 생각을 하면서 봤다는거
그리고 간접 광고 작렬이다 라는... LG Telecom 마크도 나오더라...

솔직히 나처럼 CG 에 환장하고 SF 엄청 좋아해도
뭐 원작을 이쁘게 다시 포장했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보면 좋다
딱 그 정도 ㅜ_ㅜ;;;

PS. 다행히 이번에도 조조로 봤습니다. =]
4천원 감사
8천원이었으면 역시나 이렇게 그나마 우호적인 평 안 나왔음

2009/01/06 16:02 2009/01/06 16:02
지난주 일요일에 조조로 봤었던 영화

사실 사전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볼게 없어서 이거 보는 상황이었음..
보러 가자는 이야기도 토요일 저녁쯤에나 나왔고..-ㅂ-;;

아무튼 나름 소설 원작이었다고 하는데 칙릿소설의 원조격인 소설이라고 하는..

사실 포스터의 에이미 아담스는.. 미스 페티그루가 아니라..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갔음..)
매니저? 역활을 하는 사람이 페티그루...

니콜 키드먼 젋을 적 분위기가 나는 에이미 아담스...역시나 니콜처럼 어느 정도 노래와 바비 인형 스러운 얼굴 /ㅂ/
문제의 페티그루 역의 프랜시스 맥도먼드
점점 변신 .... 해 가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랄까...

어쨋건 간만에 듣는 영국식 영어가 제일 맘에 들었음
페티그루의 막 당황하는 말투도 재미있었고..
첨으로 욕을 해 봤어!!
뭐 이런 대사..

어쨋건 3줄 짜리 대사를 1줄로 요약해주는 자막은 여전했지만
영국식 발음 특유의 그 억양과 그럭저럭 잘 들리는 대사로 인해서..

사실 이 영화는 대사가 진짜 재미있었음
근데 왜 사람들... 말장난 하는데 왜 안 웃어..;;


근데 좀 전에 검색한건데 라포스 친구로 나오는 검은머리 디자이너..
목소리 어디서 들었지 . 어디선가 들었는데 싶었는데
해리포터의 모우닝 머틀이었다네
....역시 저 목소리....

어쨋건 대사 들으면서 보면 재미있었음
4천원의 갑어치는 하는 영화
2008/10/07 12:40 2008/10/07 12:40

다찌마와리

See 2008/08/29 17:18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B급 영화란 이런거다
라는 생각의 영화

참고로 조조로 봐서 4천원이라는 생각에 진짜 만족하고 나온 영화였다
옛날 영화 특유의 문어체문장과 그 억양
그리고 의도적인 복고풍 코미디
어설픈 일어와 중국어.. 예전에 일어 방송에서 못 나올때 그런 식으로 했었다던데 (기억은 안 남 ^^*)
아무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영화였다
전반적으로 대사들이 진짜 주옥같다
물론 인터넷과 텍스트에 쩔어있는 편인 내 뇌구조에 잘 어필했는지도 모르겠지만 .. 어쨋건 주옥같은 대사

이미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하도 밀어줘서 재미있는 부분은 거의 많이 알겠지만
그리고 그냥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코미디라서 남는거나 뭐 예술성 같은걸 따지는건 아니지만
..B급 영화보면서 재미나 남는거 어쩌고 하면서 찌질대는 애들이 포털에서 다찌마와리에 대해서
낮은 평점 주는거라고 생각 될 정도로
진짜 간만에 막 웃으면서 봤던 영화였음




그리고!! 무엇보다 간만에 조조였는데
안 늦었다
무려 1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자랑하는 문자와 전화
..........................
...제발 오프닝부터 봅시다. 라는 말에 일껏 힘냈는데
반응들이..
"시위하는건가염"
OTL

착하게 살았지만 말입니다. ㅜ_ㅜ

어쨋건 휴가 마지막날에 (8/19일..) 학부때 기분으로 평일 조조!!

마치고 먹으러 갔던 봉희설렁탕도 나름 만족
김영삼 대통령 -ㅅ-;; 이 좋아했다는데라고 일형이 말 하는데
어래. 먹고 나서 은평구가 본점이었네염
................. 여기도 서울이 맞구나..
김치가 맛있는 곳이라는데 김치를 안 좋아해서 .. ㅋ_ㅋ;;
어쨋건 몰드한 편인 설렁탕.

괜히 이마트 최상층에서 오곡 쉐이크 먹으면서 수다 떨면서 생애 첫 휴가의 마지막날 완료 ㅋ_ㅋ/

2008/08/29 17:18 2008/08/29 17:18

원티드

See 2008/08/06 12:51

눈요기용 영화였는데
야근 크리로 정작 초반에 못 보고
워낙 주위에서 눈요기 좋아 (참고로 그래픽쪽 작업 하는 일이 많은 우리팀.. CG에 예민하다..)
라는 평을 듣고 갔는데
역시나 눈요기에 완전 ㅋㅋ

근데 광고나 TV에서 매트릭스의 포스 어쩌고 하는데
역시나 매트릭스의 포스 정도는 아닌게다..
매트릭스의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불렛타임 (총알 나가는 순간부터 찍히는거)과 같은
후아.. 싶은 영상은 아니었다.

만화 원작이긴 한데
사이렌서님왈
총알이 휘어지면 대포도 휘어지게? -ㅅ-
딱 그 정도?
아이디어가 만화에서 나오는 것만큼 특이하긴 한데 매트릭스의 포스는 아니었다 ㅜ_ㅜ

근데 여기 남자주인공..(제임스 맥어보이)
애 나니아에서 그 녀석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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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더라 싶어서 막 찾아봤다..
애였구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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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에서야 정상이지만..나니아가 더 기억에 남았기에... 지못미
어쨋건 병신 주인공을 조교해서 사람 구실 만들어주시는 졸리누님의 사육일기 정도 -_-;;

2008/08/06 12:51 2008/08/06 12:51

미이라 3

See 2008/08/06 12:43
....笑

놈놈놈 보려다가 어째어째 보러간 미이라 3

1,2 를 안 본 상태에서 그냥 보긴 했는데 이건 뭐....
걍 다운 받아서 보세요 정도

물 불 금속을 다루는 진시황이나.. (무슨 치우 천황이니?!)
난데없는 예티나..

특히나 마지막의 모래 바람에 나타난 얼굴은 좀...
마음의 소리 같았습니다만... 쩝

딱 예고편에 나온게 다인 영화였음.. 무려 정가로 다 봤는데 ㅜ_ㅜ
2008/08/06 12:43 2008/08/06 12:43